축구라는게 단순히 지도자가 전술 운용을 잘한다고 해서 무조건 잘하는게 아님.
지도자의 전술 + 축구 선수 개개인의 창의력이 합쳐져야 실력이 향상되는거지.
여태 몇십년간 해외 유명 축구 감독 데려와도, 축구수준이 항상 뻥축구에 머무는거 보면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분야에는 한국인들이 잘 못한다고 봐야됨.
가령, 건축이나 설계는 전혀 못하는 민족인데, 시공은 잘하고.
록음악 클래식은 못하는데, 단순히 외우고 기획사에 지시 받아 하는 보컬댄스랩은 잘함.
케이팝 작곡은 현재 전부 스웨덴 덴마크 미국 작곡가들이 독차지 하고 있는것만 봐도
창의력을 부려야 하는 곳엔 힘을 못 쓰는 민족임.
그래서 그 흔한 노벨상 하나 없고, 창의력이 필요한 간판문화나, 도시미관 이런건 안 좋음.
막말로 서구에서 잘한다는 축구 국가들 감독에 초딩을 앉혀 놔도 걔내들은 여전히 잘할껄.
그래서 감독 욕만 주구장창하는건 어찌보면 포인트를 잘못 짚은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