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자세히 보니

제시마시는 남아공을 어케 이길지 모든걸 다 파악하고 짜고 들어옴

원래 제시마시는 중앙부 종단을 바로 치고 들어가는 닥공 스타일임, 철저한 압박으로 수비에서 공빼앗으면 바로 닥공


그런데 오늘 경기서는 정반대로 들고 옴

남아공이 두줄 수비로 철저한 수비 위주에 역습 위주로 나올거라고 보고

아예 역습 기외도 안 주게 철저히 볼소유하면서 옆으로 아주 짧게 계속 패스하고 돌림


그러다 성급한 상대가 뛰쳐나오는 지점이 있으면 바로 전방으로 찔러주고 약속된 선수 하나가 뛰어들어감


이걸로 경기내내 압박하다가 결국 마지막에 결정타 먹임


이건 존나게 영리한 상대 맞춤형 전술이고


누가 당대던 똑 같이 무전술이었던 홍명보와 너무 대비됨


게다가 캐나다는 한국처럼 밥만 먹으면 16 강 이런 팀이 아니고

오늘 역사상 첫 16강임


축협 고대넘들 싹다 몰아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