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는 과거의 강간범도 안동댐 살인마도
모두 성불 할 수 있다고 본다
과거의 나는 내가 아니고
생각의 나도 내가 아니기 때문
그러나 과거의 업보는 피해갈 수 없다
과거의 업보가 현재나 미래에 오거나
그것도 아니면 다음생에 오기 때문
다시말하면 불교의 나란 없으며
그에따라 내가 착하게 살았든 좆같이 살았든
그건 내가 아니어서 잘못이라고 보지는 않음
다만 선덕이든 악업이든 그 업보는
현생에 아니면 다음생에 내가 아닌
내가 받게된다는거임
그러니 남이 살인하든 안동댐 간강하든
그건 내 일이 아니고 상관없다는 말임
공정한 룰에 의해 그게 그 사람의 잘못도 아니고
내가 반응할 필요도 없이
그건 그 사람의 업보로 자리매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