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악질 양아치들 수법이 뭐냐면

이상한 음식점 하나 차려놓고

“여기 매출 잘 나옵니다”
“장사 개잘됩니다”


이 지랄하면서 신문이랑, 지역 SNS랑 유튜브에 계속 띄움.

그러면 또 전문 유튜버들이 와서 찍어주고
사람들은 “와 여긴 진짜 되는 가게구나” 하고 속음.

그다음부터 본게임 들어감.
프랜차이즈 비슷하게 분점 내준다, 선착순 몇 곳만 받는다, 지금 들어와야 된다 하면서
장사도 안 되는 매장들 떠넘기기 시작함.

원래 이런 새끼들은
“브랜드 만들었다” “홍보 잘된다” “본점이 대박이다” 이런 걸로 사람 홀리고
홍보비, 교육비, 인테리어비, 가맹비 명목으로 돈 빨아먹는 구조임.

더 웃긴 건 본점 하는 사장도 완전 공범이라기보다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는 거.

처음부터 양아치들이 옆에서

외제차 사라, 성공한 사장처럼 보여라, 사진 계속 올려라, 잘되고 있는 분위기 만들어라

이런 식으로 부추김.

그래서 초반엔 진짜 잘되는 것처럼 보임.
홍보 사진은 넘치고, 손님 많은 날만 골라서 올리고, 영상도 화려하게 뽑으니까.

근데 시간 지나면 현실 시작됨.
돈은 계속 들어가고, 매장은 안 돌고, 분점 받은 사람들만 피 보고,
본점도 결국 버티다 말아먹는 거임.

그리고 맨 위에서 판 깔던 새끼들은
본점 쏙 팔아치우거나 손절하고
다른 지역 가서 또 똑같은 짓 반복함.

결국 이건 장사가 아니라
가게를 이용해서 사람들한테 창업 환상 팔아먹는 사기 구조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