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지난 번 지방선거에서 지원연설나가자, 폐위당한 군주가 정치활동 재개했을 때, 권력을 독점한 귀족당파의 규제가 나타났습니다. 지금 서양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권력을 장악한 씨족의 씨족의 유교의리가 서양법을 대체합니다. 군사독재 때에 1인독점의 영남유교가 대체했듯, 그렇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 정치재개는 명목상은 사면/복권이나 현실은 어렵습니다. 한국정치의 길은 매우 심플해보입니다. 파시즘적인 일당독재 호남동학 지배질서를 해체하거나, 파시즘적인 질서에 순응하며 살거나. 그러나, 파시즘적인 호남동학 지배질서에 대놓고 들이박는 지만원의 길을 반복하는 영남의 파워 인사들의 고집은, 전두환 때 전대협 화염병에 깔린 유교정서를 연상시킵니다. 지금 보수층의 거리시위 즐기는 유권자에 '극우'란 말은 일제시대 공산마을 표현의 언어 과잉이고, 기본적으로 유교지배질서를 서양인문학으로 해석하는 모든 표현을 못알아듣는 이들일 겁니다. 일반인들에게는 당파중심 유교원리로 정치경제를 아우르는 그들끼리의 독점적 질서라고 보이며, 이 질서를 어떻게 할까? 그런 판단인데, 이 질서를 하나도 안 깨고 이 질서의 권력자가 가장 혐오하는 질서를 반복하며, 그 반복에 후원자가 있길 바랍니다. 인터넷시대에 돈키호테적으로 조선시대 붕당 정쟁 복귀합니다. 기본적으로 국민은 자기를 보호되길 바라는데, 당쟁에 몰리는 쪽에 소모품이 영원히 돼야 한다고 바라봅니다. 도대체, 한국의 보수진영의 인플루언서들은 언제쯤 지금 현실을 이해할까요? 조선시대 상황으로 폐위당한 군주에 찍힌 '낙인'을 무효화하는 일 없이는, 이는 현실적으로 대대적인 연관 문제로 그들의 정당성 해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씨족신앙의 신화로 나아갑니다. 신화를 믿으랍니다. 

"광해군이 폐위된 이후 다시 정치적 재기를 하거나 정치활동을 할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인조반정의 명분이었던 '폐모살제(어머니를 폐하고 아우를 죽임)'가 유교 국가인 조선에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패륜으로 낙인찍혔기 때문입니다."(구글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