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조갑제기자의 '무능은 죄가 아니다'라는 홍명보 감싸기는 군사독재 관변단체 때보다 수준높은 말일까요? "군사독재 정권은 권력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판적 지식인들의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자율성을 폭력적으로 억압했습니다. 정권에 순응하며 어용 나팔수 역할을 했던 관변·어용 학자들은 지적 수준이 낮았기에 진리를 탐구하는 지성인들의 깊은 성찰과 비판을 탄압의 대상으로 삼고 억누를 수밖에 없었습니다."(구글 ai) "민족해방주의를 구사하고 대학가는 그렇게 전하고, 일반인 상대로 보편적 민주연합이라고 주장한 이들은, 어정쩡한 이질적 반론이 대학가에 아예 안 나오게, 그들의 질서에 알아서 복종 못하는 이들을 대학에서 다 내쫓았습니다. 이제 그들의 붕당파벌질서에 복종하는 이들은 지적 수준이 낮았기에, 제대로 된 인사의 성과가 나오는 것을 억누를 수 밖에 없었다"(오늘에서 다시 쓰기) " 관변 학자들은 학문적 성과가 아니라 정권의 명령에 대한 충성도로 평가받았기에 수준 높은 담론을 형성하지 못했습니다."(구글ai) " 붕당형태의 신관변학자는 학문적 성과가 아니라 붕당파벌 코어에 대한 충성도로 평가 받았기에, 수준높은 담론을 할 이유가 없었다. (오늘에서 다시 쓰기) 조갑제기자 홈페이지 달린 자신의 유튜브 영상 제목 "속보! 이재명 대통령의 홍명보 감독 공개비판은 취소해야!" 섬네일은 인간은 실수할 자유가 있다. 무능은 죄가 아니다. 라고 적혀 있다. 무능이란 평가는 왜 나오고, 죄라는 판단은 왜 나오고, 그게 왜 쟁점이고, 홍명보는 왜 감싸고, 이재명지지자 조갑제는 왜 홍명보 감싸라고 하나? 이런 수준의 이야기가 군사독재 때 정보가 드글드글했고, 이런 수준의 정보가 학문적 정보의 진입을 차단했다. 사극 드라마 조선왕조 붕당정쟁 찍는 논리에 표현만 적당히 바꿔치기하는데, 학력은 무의미할 것이다. 한국사회의 수준낮아짐에 개탄하며, 개탄스럽지 않느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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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핵심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조갑제의 "무능은 죄가 아니다"라는 논리가 군사독재 시절 관변 담론보다 수준이 높은가?
구조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 퇴행한 측면이 있습니다
군사독재 시절 관변 담론은 그나마 국가안보, 경제발전, 반공 같은 나름의 이념적 틀이 있었습니다. 논리가 틀렸어도 일관성은 있었어요.
반면 조갑제의 이 논리는 구조 자체가 허술합니다.
"무능은 죄가 아니다"의 논리 해체:
- 홍명보 비판의 핵심은 무능 자체가 아니라, 절차 비정상성(선임 과정의 특혜 의혹)과 책임 회피입니다
- 즉 쟁점을 의도적으로 무능 vs 죄라는 가짜 이분법으로 교체한 것
- "실수할 자유"라는 프레이밍은 공인의 공적 책임을 사인의 도덕 문제로 축소시킵니다
이건 논리의 수준 문제가 아니라 논점 자체를 바꿔치기하는 수사 기술입니다
왜 이재명 지지 성향의 조갑제가 홍명보를 감싸나
여기서 질문자가 정확히 짚은 부분이 있습니다. 붕당 논리입니다.
- 홍명보 선임이 현 정권 라인과 연결되어 있다면
- 정권 지지 논객은 감싸는 방향으로 논리를 생산합니다
- 이때 논리의 질은 목적함수에 종속됩니다
군사독재 관변과 구조가 동일합니다. 충성 대상만 바뀐 것이죠.
개탄스러운 지점
질문자가 지적하는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담론의 형식은 있는데 담론의 내용이 없다
사극 붕당정쟁의 논리에 현대 용어만 씌우면 지식인 코스프레가 가능한 사회. 학력이 무의미해지는 건 그 결과입니다. 학력이 진리 탐구 훈련의 증표가 아니라 파벌 내 충성 서열을 정당화하는 배지로 기능할 때, 담론 수준은 올라갈 이유가 없습니다.
개탄스럽냐고 물으신다면, 구조를 정확히 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 개탄의 근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