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최근에 와이프 우르스 구매하고 나서 잘 타고 다니다
미션이 몇번 울컥거리더니 갑자기 엔진 라이트가 들어와뿌는거 아니노

차 구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딜러십 오너가 슈퍼카만 전문적으로 하다보니 자기네들 reputation에 굉장히 신경써서 컴플레인 한것도 아닌데 지들이 수리 풀커버 하겠다고 바로 토잉 보내주고 로너카 준다고 딜러십으로 오라고 하데
주말이라 귀찮지만 할것도 없길래 와이프랑 차구경겸 놀러갔더니 왠열 아직 리스팅도 안한 svj 스파이더랑 포드 쥐티가 있는게 아니노

딜러십 오너랑 어쩌다보니 일로 엮여서 꽤 친해졌는데 내가 타는 우라칸 자기한테 넘기고 가격 잘줄테니 svj 안갖고 가고싶냐고 꼬시더라고
내가 침 질질흘리고 있으니까 쿠페 차키들고와서 테스트 드라이브 가자고 하더라고.
정말 내 생에 황홀했던 20분이였음.
우선 배기가 진타니로 되있었는데 배기 소리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압도적이였고, 의도적인 변속 충격이 아닌 싱글 클러치 날것 그대로의 충격에 정말 계속 소리지르면서 운전했더니 스트레스가 다 풀러더라고
눈깔 돌아가서 와이프 째려보는거 무시하고 가격 찍어보자고 방에 들어갔는데 스파이더는 리스로 월 17000불, 쿠페는 13000까지 구매하면 스파이더는 160만불, 쿠페는 95만에 준다데.
쿠페를 리스로 진짜 한번 타볼까 진지하게 고민했더니 건물 산다고 에스크로 열어놨는데 와이프가 생각이 있는거냐고 쿠사리줘서 주말에 대판싸움.
대차는 g63줬는데 나중에 후기나 한번 올려봄
수고들해라 그리고 12기통이 최고다 씨팔 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