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하다 어떤애가 제 몸이랑 부딪혀서 엎어진적이 있습니다 전 제잘못이라 크게
생각을 안해서 엎어진애를 신경안썻는데 아무도 개를 신경안쓰니까 손이 떨릴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던거같습니다
그후 다른애가 자꾸 저 쓰러진애 보라고 저를 보채길래 제가 봤죠 저도 좀 짜증나는 표정으로 봤던거같습니다
별거 아닌데 왜자꾸엎어있지라는생각 + 저도 그때 좀 사이안좋았던 애가 따로 있어서 예민했던거같습니다
암튼 걔가 제쪽으로 침을 뱉더군요 맞지는 않았는데 싸울생각도없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걔 기분을 많이 상하게 했다는걸 그때 좀 많이 깨닫고 그렇다고 사과하고싶은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걔가 그렇게 엄청난 모욕감을 느낀줄 진작에 알았다면 사과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때 멘탈깨진일이있어서 아무생각도 잘안들었습니다
암튼 그 사건으로 인해 걔는 저를 원수라 생각하고 니죽고 나죽자 이정도까지 생각하게 된거같습니다
그 후 걔(농구하다 원수진애)랑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갔는데 제 바로 옆이 더군요 걔가 딸딸이를 치던데 저보고 계속 같이하자 이러는겁니다
걔랑 싸울생각이 잘 안든게 그전에도 걔한테 짓밟혀서 숙였던적이 있습니다 제가 잘못을 해서 저를 안좋아하는애가 한명 더 있었는데
걔는 제가 이름으로 놀렸던 기억이 납니다 걔도 저한테 모멸감을 줬습니다 제가 그때 멘탈이 많이깨져있어서 말도없이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그 2명에서 저를 다굴치더라구요 농구하다 원수진애는 제가 말없어서 자기한테 아직도 악감정 크게 가지고있나
이렇게 생각했던건지.. 전 걔한테는 크게 악감정 없었는데 그냥 복수할라고 했던건지 아무튼 걍 졌습니다 걔들도 저한테 당했으니 이렇게하는거구나 생각도들고
한번 숙이니까 못싸우겠더라구요 다굴 당한이후로 절 엄청 만만하게보게된거같습니다 암튼 이미 약자로 찍힌? 그런느낌이라 그냥 걔랑 싸우고싶지않았어요
그리고 저한테 악감정있으니 뭐라말해도 안될거같고 암튼 계속 같이하자는데 피곤하더군요 계속 징징대는게
저도 그냥 제 거기를 만졌습니다 중간에 그만두긴햇어요 그게 저를 엄청나게 모멸줄 행동이라 생각을 못햇죠 어렸을때라 딸딸이 인지도 몰랐지요
근데 걔가 고등학교때 딸딸이했다고 제 친구들한테 소문을 내는겁니다 이렇게 소문낼줄 알았으면 절대 안했을텐데....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랏어요걔가 제 약점을 잡고 그렇게하니 인간관계를 잘 못 맺겠더라구요 차라리 내가 왕따당했다
이런소문내면 왕따 당했다고 엄청 인간자체가 더러운느낌은 안든다고 생각되서
불편할수있지만 인간관계를 맺을수있다 보는데 딸딸이쳤다는 소문은
내가 완전 병신이라는거라서 상대든 저든 서로 인간관계 맺기 힘들거라 생각들고
걔때매 언제든 난 더러운애가 될 수있다 생각들어서 방법이 없는 느낌이더라구요
어릴때는 그냥 그런일을 겪어도 나중에 잘되겟지 이것도 하나의 경험일뿐이겠찌 이런생각으로 버틴거같은데
지금 뒤돌아보면 저게 큰상처로 남은거같아서 트라우마가된거같습니다
좀 맞거나 무시당한경험은 금방 잊혀지는데 저 경험은 남들보다 너무 말도안되는
괴롭힘이 당해졌다 생각듭니다 걔때매 언제든 망가질수있다는 생각때매
인간관계도 깊게 못맺은거같습니다 먼가 걔때매 저는 안좋게 될수밖에없나??
치욕적으로 살수밖에 없는건가? 걔가 나를 완전히 망치게 만들면 나는 망쳐질수밖에없나라는 무기력 생각이 많이듭니다
왜 하필 수학여행 갔을때 그 딸딸이치는놈이 왜 내 옆이였을까
왜 이렇게 확률 낮은 일이 생긴걸까 난 왜이렇게 운이없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왜 이렇게
극악으로 낮은 가혹한 운명을 준건가 이런거죠? 제 업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과하게 공격당한거같습니다
중학교때당한일을 고등학교때까지 이렇게 당해야되나 ... 이런생각이죠
1.여러분은 저같은 상황에 놓여지면 친구한테 어떤말을 해요??
2.님들이 만약 저같은 상황이 된다면 마음에 데미지가 어느정도 들어가시나요??
3.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해쳐나가거나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