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내성적이고 학자 타입이라 그냥 혼자 있는거 좋아함... 나이 30먹으니까 이제 슬슬 부모님도 압박해옴.. 가장 좆같은건 오히려 나한테 번호 물어보거나 관심가진 여자애들이 몇몇 있었는데 걔네들이랑 막상 만나서 얘기 나누고 해보니까 진짜 ㅂㅈ년들 얘기하는거 지루하고 병신같아서 하다가 걍 내가 자리 박차고 나옴.


특히 미국 백인여자들은 말주제가 진짜 짜증나는 주제가 많음.. 예를들어 개에 미쳐서 자기 키우는 개 얘기를 존나 한다든지... 아니면 뭐 길오다가 까마귀를 봤는데 뭐 까마귀가 어떻게 반응하고 날라가고 이런 동물에 대해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함 백인 여자들이. 막상 내가 좋아하는 얘기(게임, 축구, 정치, 인공지능, 돈, 사업)하면 여자들이 걍 무시하더라. ㄱ래서 나는 여자랑 같이 살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