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해하고 있는 낙타 밧줄썰
이지영 선생의 말이나 다른 댓글과 같은 설도 있으나 오역이 아니고 그냥 낙타가 맞다고 함
(가장 유력한 해석)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구절(마태복음 19:24, 마가복음 10:25, 누가복음 18:25)은 오역이라는 주장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주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에 있는 그리스어 카멜로스(kamelos) 는 "낙타(camel)"를 뜻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카밀로스(kamilos), 즉 "굵은 밧줄"이었는데 필사 과정에서 바뀌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원래 뜻은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라는 해석입니다. 하지만 현재 성경학계의 일반적인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오래되고 신뢰받는 그리스어 사본들은 모두 "낙타"를 의미하는 카멜로스(kamelos) 를 사용합니다. "밧줄"이라는 독법은 후대의 일부 사본에서만 나타납니다. 유대 문학에서도 "코끼리가 바늘귀를 통과한다"와 같은 과장법(hyperbole)이 사용되었으므로, 예수님도 의도적으로 가장 큰 동물인 낙타와 가장 작은 구멍인 바늘귀를 대비시킨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예루살렘에 '바늘귀 문'이라는 작은 성문이 있었고 낙타가 짐을 내려야 통과할 수 있었다"는 설교도 유명하지만, 역사적 근거는 매우 약하며 현대 학자들은 대부분 전설로 봅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는: "낙타"는 오역이 아니라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보는 것이 정설입니다. 예수님의 의도는 "매우 어렵다" 정도가 아니라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과장적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바로 이어지는 말씀인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 19:26)가 핵심 해석입니다.
(신학대 전도사의 글)
밧줄이 아니라 낙타가 맞고요. "바늘귀"는 바늘에 있는 실 꿰는 구멍이 아니라.. 그때 당시에 있던 작은 성문(castle gate)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이 아주 작았기 때문에 낙타가 그 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짊어지고 있는 보따리나 짐 같은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서 기어들어가면 "낙타가 바늘귀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요약
예루살렘 성벽의 작은 문(쪽문) 이름이 바늘귀(Eye of the Needle)였다
낙타가 그 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모든걸 내려놔야 들어갈수 있다
모든 걸 내려놔야 천국에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