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산드르 야코비치 옥산첸코


우크라이나 공군 편대장으로

대령에서 전역한 예비역이지만

러우전쟁이 발발하자 자진해서 군에 재입대했고

키이우 전투에서 미사일에 격추되어 전사함


이 키이우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가 승리함으로서 러우전쟁이 초장기전 양상으로 바뀌게 됨

그는 사후 우크라이나 영웅으로 추서됨




올렉산드르 이호로비치 마치예우스키


원래 키이우에서 전기기술자로 일하던 사람이였지만

러우전쟁이 터지자, 자진해서 군에 입대해서 공병으로 복무했고

이후 자원해서 훈련을 받고 저격병으로 재배치됨


도네츠크주에서 작전하다 실종됐고, 이후 러시아군의 영상공개로 러시아군에 포로로 잡힌걸로 밝혀짐

포로로 잡힌 그는 러시아군에게 강요 받아 자신의 무덤을 파고나서

처형 당할 때가 되자, 촬영하고 있는 러시아 병사들을 강렬하게 노려보면서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이라고 외침

이후 당연히 그는 러시아군의 욕설과 함께 즉결 처형되었고

그의 시체에 총알을 난사해서 머리가 터지는등 분노의 보복을 당함


사후 우크라이나 정부에 의해 국민영웅 훈장이 추서되었고

훈장 추념식에서 그의 어머니는

"아들은 마지막까지 적들에게 굴복하지 않았다." 라며 눈물을 터트림

 



비탈리 볼로디미로비치 스카쿤


해병대 소속 공병으로

러시아군의 진격에 대비하기 위한 다리 지뢰매설에 자원함

그러나 그는 작업중 생각보다 러시아군의 진격속도가 빨라서

자신이 탈출하고 나서 다리를 폭파하면 너무 늦어질거라 생각해서

바로 지뢰를 터트려서 다리와 함께 생을 마감함


그의 희생 덕에 러시아군의 진격속도가 대폭 늦어졌고, 이로 인해 러시아군은 헤르손 전투에서 패배하게 됨


사후 우크라이나 영웅으로 추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