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보니 지잡 시절 노무노무 친하게 지냈고 졸업 후 사법시험 합격해서 현재 서울에서 변호사 하고 있는 후배가 농반진반으로 ㅇㅇ이 형이 착하긴 노무 착한데 여자 관계가 노무 복잡하다 했는데 단 한 명도 깊이 만나 보지 못하고 모든 인연이 어긋나서 이 나이 먹도록 여자 한번 제대로 만나 보지도 살았다 어처피 여자 모르고 살아서 여자 없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다만 내 자식 하나 못 키워 보는 게 아주 조금 아쉬울 뿐 도보 6시간 잡고 이마트 다녀 와 소라 먹고 술 깨려교 밖에 나왔는데 새벽 2시가 다 되어 가서 쓸데없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