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기보다도 

 

살다 보니 어느순간 느꼈고 불현듯 알게 됐다 

 

손에 뜨거운게 닿으면 뜨겁고 아프잖아 

 

논리와 경험을 통하지 않더라도 

 

그게 뜨거움이고 고통이라는거를 알게 되듯 

 

어느순간 영혼과 윤회는 실제함을 알게 됐을 따름이다 

 

논리적 추론이나 경험적인 지식이 아니다 

 

이는 감각적 경험이다 

 

영혼은 불멸하며 생은 영원히 순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