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닭 행사 하길래 (11호 4,200₩) 한마리 사왔다

참송이버섯이랑 황제버섯 이라는 버섯도 사옴 (임요환 버섯 ㅋㅋㅎㅎ)
향이나 맛이 엄청 큰 느타리 버섯 같음

조오오올라 크다 이거 남았는데 뭐 해먹지;; 자면서 연구 해야겠노

몸통은 나중에 쓰고 다리만 짤라서 구웠다
올리브유에 몬트리올 시즈닝+소금 뿌리고 중약불로 바닥만 계속 익혀줘

닭 익는 동안 단호박 스프 먼저 만들어보자. 삶아 주고

우유랑 갈아주고

버터+밀가루 볶다가

갈아만든 단호박 넣으면 끝

치킨스톡+소금으로 간
생각보다 엄청 되직해지니 약불로 해서 잘 저어줘

절반 정도? 익으면 뒤집지 말고

단단한 야채랑 버터 넣어서 밑에 눌러붙은 애들이랑 잘 볶아줘

나머지 버섯들도 넣고 섞듯이 볶아줘 버섯이 팬 바닥에 있는 기름을 싹다 먹게끔

닭다리랑 단단한걸 위로 올리고 냄비째로 오븐에 180도 20분 구웠다


굽는동안 스프먼저..
이 물 없이 만든 스프의 뻑뻑함이 넘 좋다 흐흐 엄청 달고 고소해

리코더 치즈? 샐러드도 한입 ,,뻑뻑한 치즈는 맛있는데 얘네 드레싱이 정말 맛이없더라 ㅠ
설탕7.5 발사믹2 소금 0.5 느낌 ㅜ.ㅠ

스프 먹는동안 잘 익었노




마늘<단호박<버섯이 잴 맛있었다 ^오^
오퍼스원 같은거 한잔 곁들이면 쥑이겠노 흐흐흐흐 (안마셔봄)

디저트는 메론
아직 배꼽 쪽 말곤 후숙이 덜 됐는데 못참고 죽임 ㅎ

올해 첫 메론 완전 성공적 ㅎ 이가 썩을거같이 달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특식 만들어서 잘 먹었다 ^슨^
게이들은 친구들이랑 즐주 보내고~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