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진짜 여행이 좋은 경험이었음.

실제로 보고 배우는 것도 많고

현지에서 느끼는 감정은 대체 될 수 없었음.

그런데 지금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들게됨.

그 나라에 대해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찾아보면 되는 거고 

코로나 이후로는 정보개방도 많이 이루어져서 이제 거의 현지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기도 함.

미술품을 보고 감동을 얻는다 이런 것도 좋지만

그 감정 자체가 예전처럼 그렇게 벅차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임.

이제 이미 그 정보를 다 알고 가고 유튜브나 이런 매체들이 잘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거임.



여행이 가치가 없어진 건 아님 현지의 경험은 그래도 그런데로 남아있음

지금은 관광지화 되어버리긴 했지만 아직은 그 감성을 간직한 곳도 좀 있긴하더라.

물론 정보와 경험은 다르긴한데... 서로 겹치는 부분도 많아서 굳이 여행이 중요한건가 물으면

나는 여행은 그렇게까지 중요한건 아니고 경험해보고 싶으면 가고 굳이?라고 생각되면 굳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