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가 홍맹보 뽑으라고 이임생한테 얘기해서 이임생이가 총대매고 홍맹보를 뽑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상은 정 반대임.

사실 정몽규는 클린스만 나가리 이후에도 자신이 픽한 외국인 감독으로 성과를 내길 원했음.
그렇게 해야 자기 업적으로 빛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축협 기술진들에게 외국인 감독 위주로 선임을 할 수 있게 알아보라고 지시했음.
그런데 축협 전력강화 이사회에서 정몽헌 말 무시하고, 홍맹보를 뽑은 것임.

당시 회의에서 외국인 감독들 외에 국내 감독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위원들이 있었고
그러다가 홍맹보를 뽑자는 얘기가 나옴.

일부 위원이 거부감을 드러내자 그럼 (국내 감독중) 누굴 뽑자는 건데?이런식으로 분위기 몰아갔고,
결국 홍맹보로 가게 됨.



가장 강하게 밀었던 인물은 정해성 위원장이고, 특히 홍맹보가 자연스럽게 감독 자리를 맡을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줘야 한다면서 적극 밀어붙임.

결국 나머지 위원들 아닥시키고 정 위원장이  직접 정몽규한테 홍맹보로 가자고 보고함.
실제로 박주호 등 외국인 감독을 적극 밀었던 전력강화위원들의 입을 모두 틀어막고 홍맹보를 추진한 놈이 저 놈임...

정몽규는 내심 (국내 여론도 있고 해서)  외국인 감독을 알아보라고 지시하자
정해성은 외압을 준다면서 반발해서 사퇴해버림...(이 XX 가 진짜,,,)



그 밑에 이임생 이 qudtl 은 총대 메고 홍맹보를 꼬셔서 울산 감독직도 버리고 대표팀 올라타게 만듬. 
꼴에 그러면서 명예가 달린 일, 모든 책임을 지겠다 드립을 치며 눈물까지 흘림.

(이놈은 지가 선임과정의 잡음을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해놓고, 임기 끝날때 까지 월급 처 받고 나감)

안그래도 클린스만 때문에 여론이 안좋았던 정몽헌의 이미지는 더욱 나락 가버림. 



그런데 상황은 엉뚱하게도 갑자기 낙하산 타고 홍명보가 감독으로 선임되자 
축구 유튜브 하는 놈들이 되지도 않는 정보와 망상을 해 가면서
정몽규가  감독 선임의 모든 원인인냥 몰아갔고,

그거 때문에 대다수 국민들이 축협이 정몽규의 사조직처럼 정몽헌 마음대로 감독을 뽑는 부패한 조직이고
홍맹보 역시 정몽헌이 뽑았다라는 인식으로 이어진 것.

박문성은 오늘 한국이 졸전을 펼치고 패배하자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나라 축협이 썩었다는 얘기를 하고 있음...

뭔가 선동 잘 당하고 망상 잘하는 좌빨 종특 같은 DNA 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암튼
진짜 문제는 정몽헌이 아니라 축협 내부의 고인 썩은물 집단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