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미국과 중국을 "위대한 두 나라, G2(주요 2개국)"라고 언급하며 양국이 대등한 초강대국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NYT가 인용한 미국·아시아 당국자들은 이 메시지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포용할 의도가 있으며, 다른 나라들도 이에 발맞춰야 한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러한 기류는 트럼프 대통령이 1기 임기 때 중국을 상대로 보여준 공격적인 접근 방식과는 결이 다르다. 이는 지난해 중국의 무역전쟁 보복 조치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발 물러선 이후 나온 변화다.

 

그 기준이라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SSS - 초강대국 (Superpower)

 

미국

 

중국

 

 

SS - 강대국 (Great Power)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일본

 

독일

 

인도

 

 

S - 중견 강대국

 

한국

 

캐나다

 

호주

 

이탈리아

 

 

A - 지역 강국

 

브라질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이란

 

멕시코

 

 

다만 국제정치학에서는 미국을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보고 중국을 '초강대국에 근접한 경쟁국' 또는 '제2의 초강대국'으로 분류하는 견해도 여전히 많습니다. 따라서 중국을 초강대국에 포함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분류이지만, 학계에서 완전히 합의된 기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