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전 아침에 눈뜨자마자 운동하고 집에와서 담배하나 빨면서 당근을 보던중 시급2.5짜리 올라왔길래 지원해봄.
구인하는 사람이랑 통화하면서 어떤일인지 어떤 쓰레기인지 현장 사진을 보내줄수있는지 물어보니까 그냥 간단하고 쉬운일이라더라. 아파트 입주청소 업체 사장이 날 부른거였음




거실 베란다 치우는데만 마데 70자루 정도나옴
사진속에 안방하나 화장실문 살짝열려있는데 겁이나서 열어보지도못함
거실 들어서자마자 추노생각했지만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위하여 일시작함
거실청소하는데 피자박스만 한 50개 치웠고 배달 처먹고 봉지에 감아 꽁꽁싸놓은것만 80개 치운것같다. 별것 다 나오더라
귀멸의칼날 쿄쥬로가 쓰는 카타나도 옷밑에 깔려있었다

거실 청소하면서 부수입으로 천사백원 이득 ㅁㅌㅊ?
쉬는시간 줏은돈과 내 차안에있던 잔돈을모아 편의점에서 담배한갑사서핌


왼쪽 아이폰이 집주인임
도저히 화장실과 안방은 힘들것같아서 1시 이후에 볼일이있다며 사장에게 쇼부침. 그때가 11시였는데 사장이 계좌물어보더니 10만원 바로 쏴주더라. (추노방지)
40분동안 사다리차 기다리다가 12시쯤 다시 일시작
마데자루 스카이담다가 냉장고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썩은 국물이 내 장갑을적셨고 내 정강이에 흐르더라. 12시 58분쯤 손을 씻고 집에 귀가하려고 화장실들어감



나오기전 가념으로 한컷찍고 나옴 업체직원 나 제외 3명왔는데 이런일 간혹있다며 무덤덤히들 일하더라..
요약 : 세상에이런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