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50대 모솔 노총각 아저씨가 밤에 술 한잔 하고 이 나이 먹도록 여자 한번 못 만나 보고 산 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 가는게 인지상정이거늘 꼭 악플을 달아야 직성이 풀리노? 내가 진짜 지지리도 못난 놈이라 여자 한번 못 만나봤을 거 같노? ㅂㅅ 코스프레 허니까 진짜 ㅂㅅ로 아네 나를 스쳐간 여자들은 모르긴 몰라도 나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을 거다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나같은 놈을 어떻게 만나노? 어짜다 보니 나이를 노무 많이 먹어서 내가 원하는 여자와의 결혼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 결혼은 포기했지만 어차피 여자 모르고 살아서 자식만 포기하면 독신으로 살아도 별로 문제 될 거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