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모두 죽음에 대한 욕망인 타나토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끝없는 주이상스에 시달림(결코 도달할 수 없는 욕망 혹은 도달하면 그 상태가 아니게되는 상태)
적당히 심신관리 잘하면서 너무 극단적으로 우울해지지 않게
최저한도로만 유지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
정보라는 자원이 넘쳐지는 환경 속에서
행복의 자기책임적 성격이 더 짙어짐...
솔직히 이런 잉여짓 하면서 웃긴 쇼츠 하나보고
낄낄 거린다는게 얼마나 사치스러운 일인 줄 아냐?
우리는 지금 로마시대 귀족이 과일하나 먹고 삼키지 않고
퉤 뱉어버리는 수준으로 도파민잔치 벌이고 있음...
차츰차츰 점진적으로 꾸준히 넘어져도 다시일어서고
걍 그렇게 가면된다...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