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면, 초기 성인기에 이성을 비롯하여 다른 사람들과도 친밀하고 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친밀성의 발달이다. 이성 간의 결혼이나 동료간의 우정을 통한 친밀감을 형상하기 위해서 타인에 대한 희생과 양보가 요구된다.
이단계에서 발달할 덕목은 사랑(love)으로서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이 있어야만 깊은 우정이나 인간애를 나눌 수 있다.
사랑이란 조건 없이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해주는 마음이다.(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일게이에게는 불가능한 덕목...ㅠ)
그리고 사람들간의 친밀한 관계를 위해서 자아정체감이 기본적으로 밑받침되어야 한다. 정체감이 확립되지 않은 사람은 타인을 배려할 여유가 없어서 친밀감의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5단계 자아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청소년기, 15~21세)
초기 성인기에는 이성과 교제하거나 동아리 모임, 봉사활동을 통해 이성 혹은 동성친구들과 사귈 기회가 많다. 이들의 욕구가 충족될 경우에는 친밀감을 형성 할 수 있지만, 자신의 무능이나 기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립감에 빠지게 된다.
Erikson은 친밀감을 상호간의 정체감을 나눔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고 하였다. 대학생들 중에도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보여서 고립감을 경험하는 이들도 존재한다.(당근빠따!)
고립감이란 개인이 스스로 위축되거나 인간관계를 두려워하는 것이다.(찐따 일게이 대부분의 심리...)
청년기에는 인맥을 넓혀가는 시기이므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과업을 이루어야 한다.
결론- 이 시기에는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자체를 과업으로 삼으면 건강한 삶에 도움된다.
제발 똑바로 살아보자 일게이 친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