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 06:04:04
1. 인간들은 멍청하고 어둡고 두터운 자아로 이루어진 존재들이다. 심지어 인간들은 그게 뭔지 모른다.
2. 인간과 인간 틈에서 태어나 평생을 (저능한) 인간들 속에서만 살다 죽는다. 그것이 삶의 전부다. 즉 그것 이외에 아무것도 모른다.
3. 인간들은 그 존재가 거짓에 기반해 있으면서, 그것에 변화를 주려고 하지 않는다. 반대로 외부적으로 세상을 변화 시키려 한다.
4. 삶 중에 운 좋게 진실이나 지혜가 나타나도 무시하거나 공격하거나 알아채지 못하고 흘려버린다.
5. 단지 일생을 감정의 자극과 물리적 생존 만을 추구하므로 지혜 등에는 아무런 가치를 찾지 못한다.
6. 대부분 본성이 악함.
7. 둔하고 무감각하다. 감정의 자극 이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8. 애초에 축복 받지 못해서 지혜를 알아들을 수용 기관이 없으므로, 세상에 그것이 없는 것과 다름 없다.
9. 전생에 그다지 유별나게 뛰어나지 못했고, 그저 양산형 생물체처럼 뚜렷한 가치와 특징 없는 무의미한 존재들로 반복하여 존재한다.
10. 더 뛰어나도록 허락 받지 못한 자들.
11. 애초에 선택 받지 못한 자들.
12. 영적 자질 결여.
13. 진정 더 나은 것에 대한 추구 없음.
14. 왜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고 답을 내리지 못함.
15. 선천적 저능
16. 삶의 낭비
17. 잘못된 진화
18. 비자연적 생태
19. 거꾸로 된 자아
20. 선과 악이 있을 때 악을 선택
21. 인간은 선의 군사, 악의 군사 둘 중에, 대체로 악의 군사 쪽
22. 나약함
23. 악의 공격에 영적 저항 능력 없음
24. 악에 종속
25. 진실이나 빛을 싫어함
등등.
인간의 한계.
지혜는 그 가치 있는 자들에게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