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이후로 모든 노래가 좋은건 얘네가 처음인듯,, 흐흐

오늘 완전 덥더라 그래서 평냉을 야매로 만들어봄(평냉 안먹어 봄)

먼저 양지 삶아주고.. 아래께 준비한 오징어 젓갈 먼저 마무리..!
(이틀전)


큼직큼직 하게 썰어준 오징어를 소금을 쳐서 이틀동안 냉장고에 보관

잘 절여졌다. 먹었을때 짭짤하니 그냥 먹어도 될 정도의 염도가 적절.
껍질은 취향껏 우리집은 안벗기고 담궈 먹음.
껍질에 감칠맛이 상당해
여기에 내장까지 같이 절여서 버무리면 일본식 오징어젓인 시오카라(しおから)가 된다 이기 술집에서 기본찬으로 나오는 그것..!


이건 오늘 새벽에 절여준 무
역시 큼직하게 썰어서 소금으로 1차 설탕으로 2차 12시간 이상 절였어ㅎ

마늘 고추 생강 갈아넣고 썰어서도 넣어줌
무랑 오징어가 1:1 비율이 가장 적당한듯 무가 너무 많으면 쉽게 상해

액젓 고추가루 조청 맛술(소주도 좋음) 미원넣고 조물조물
맛은? 시판 오징어젓 내가 안좋아하는 이유가 어릴때부터 집에서 이렇게 해줘서 그럼..맛있다

3마리로 만드니까 1.8kg 정도 나오네 한통은 본가 보내야겠다노

1시간후... 3-40분 더 삶아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걍 먹음 ㅠ

이걸 어째 다먹냐; 했는데 다 먹음 내스타일..
뜨거운 고기 바로 써느라 힘들었노 ㅠㅎㅎㅎ그래서 간만에 막걸리 한잔

담백하니 좋다 역시 미국산은 굽고 호주산은 삶아아 맛있는거 같다

진짜 맛있더라 특히 오징어가 큼직큼직한게 포인트
간장게장을 살만 숟가락으로 퍼먹는거 마냥 쾌감이 상당함

후식 식사는 우래옥st로 냉면 먹었다 ㅎㅎ(우래옥 안가봄)
꿩육수 반 양지 삶은물 반 해서 야매로...
오이랑 삶은 달걀을 안올리더라 이유가 있겠지? 하며 따라했노 ㅋㅋㅋ

음 아주 맛있는데??? 조미료 덩어리 꿩육수 때문이겠지만..
우래옥이 평냉중엔 맛이 강하다던데 더 궁굼해지네 ㅎㅎ
고명이 저런 이유는 정확하게 알겠노 오이 없이 처음 먹어보는 닝닝한 냉면인데 배불러도 술술 잘 넘어 가더라
오늘도 잘 먹었다 ^오^

오늘은 공원 지나가는데 오 ...반려견 소변기 ㅋㅋ신기하다 하며 나도 오줌 싸봐야지 하고 오줌싸다가

뒤에 길냥이가 뻗어서 자고 있는게 아니겠노
아주 조심조심 다가간 다음 코앞에서 사진찍음 ㅎㅎ

잡아서 집에 댈고 오고 싶은데 놀랬는가 근처로 절대 안오더라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