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 작전은 비기면서 멕시코전 지켜보는거였음

2위진출 = 16강에 개최국 케나다, 8강에 네덜란드
3위진출 = 16강에 이집트, 8강에 미국
여기서부터 이미 굉장히 기이한 유불리가 생김.
높은 순위가 더 불리한 조건으로 경기하게 됨. 3위로 진출해야 확률이 가장 높은 이상 현상
하지만 3위 진출 도박을 걸 생각은 처음에 없었을거고,
멕시코와 체코의 상황을 보고있었을거임. 골 타임라인이 모든걸 설명해줌
멕시코 선제골 55분
멕시코 추가골 61분
한국 첫실점 63분
멕시코 체코 1대은 불안한데
30분 남기고 멕시코가 2대0으로 이기고 있어?
바로 3위 플랜 들어간거임 ㅇㅇ
벤치 움직임 또한 멕시코 스코어 확인 후 다들 그냥 앉아서 지휘함.
공격 하라는 지시 없음 그냥 현상 유지를 원했던거임.
골득실 -1, 사실 조 3위로 할 수있는 최상의 결과임.

경기 후 선수들의 인터뷰를 볼까?
절망이나 실망은 커녕 표정이 다들 밝은데?
조 2위를 놓친 팀의 분위기가 맞아?
이집트를 이미 염두에 뒀다는게 맞았네?
그것도 손흥민이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했다?
홍명보의 지략을 깨닫고 감탄한거임ㅋㅋㅋㅋㅋ
홍명보와 선수단은 계획이 없던게 아니라 모든 경우의 수까지 계산하고 들어왔던거임

홍명보 이새끼 머릿속에는 32강, 16강 이딴 건 존재하지 않음
4강신화 재현
이걸 이뤄내겠다는거임.
우리는 동쪽에서 불어오는 거센 바람을 그냥 즐기기만 하면됨ㅋㅋ
7월2일 새벽5시, 홍명보호의 "진짜 반격"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