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문 복도에 어떤 노인이 주저 앉아 있더라

바닥에는 박스 여러개가 쌓여있고

아마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  버리러 나온거 같은데

몸이 불편해서인지   복도 중앙에 주저 앉아 있더라

 

그걸 본 나는 무시하고 그냥 갔음

 

그냥 무시하고 가고 난후 몇십초에 어.. 이런면 안되는데 이 생각이 들더라

 

결론은 그냥 무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