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일 못 하는 폐급들이 과실과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일종의 자기방어기제로 타인에게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이야기 하며 소크라테스를 언급하곤 하던데 이게 사실은 확고한 주관을 가진 자아로 세상을 더 효율적이고 주체적이고 인식하란 뜻이며 특히나 초기 이슬람의 황금기에 그리스 철학을 수용해 사상적 진보를 이뤘듯 중근동에선 자신을 알라는 격언과 유사한 하나의 비유가 있던데 일종의 유아론(唯我論)으로 누군가의 집에 초대받아 갔을 때 그 곳의 먼지나 오물이 눈에 띈다면 당장 뛰쳐 나와 그 곳에 얼씬도 하지 말 것이며 이는 그 집의 주인이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지 못 해 불평불만만 하는 것이기에 주어진 산물과 이를 내려주신 신께 감사할 줄 모르는 스스로를 꾸짖어야 한다는 의미로도 확장되곤 하는데도 국내에선 공산주의 무신론까지 더해져 의미를 오용하거나 곡해하는 기조가 두드러지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