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운동장 어렸알때는 축구할때 끝에서 끝이 엄청나게 멀게 느껴지고

 

그 관중석처럼 앉을수있는 계단 그 크기도 엄청 크고 높게 느껴졌는데 

 

저번에 진짜 오랜만에 가보니까 가는길의 인도 좌우 폭도 엄청 작게 느껴지고 뭔가 학교 전반이 엄청 미니미니해진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음

 

계단도 뭐 몇번 올라가면 끝이고

운동장도 끝에서 끝 가는거도 한번에 전속력으로 못뛴다 너무 멀어서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냥 약간 과장보태서 몇걸음 가면 반대편 축구골대임

 

그냥 건물이 막 작아진거같더라

 

그런거보면 아 그래도 뭔가 세월이 흐르고 바뀌어가고있구나 뭐 이런 생각을 해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