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국민을 대표하는 대표팀의 수장인 사람이 축구를 왜하는지 축구를 통해 무엇을 결속시키고 얻을수 있는 지 이것에 대한 철학과 주관이 정립 안된것 같다. 대표팀의 감독조차 이것이 정립안되어 있는데 국민들이 그것을 헤아려줄 명분도 없고 이해해줄수도 없다. 이념이 정립되지 않았는데 이해할것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안타깝지만 지금 현시점에선 월드컵을 통해 얻을수 있는건 국민 결속력이 이것밖에 안된다는 현실을 알려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2002년 4강의 성적은 16강이 최대일수 밖에 없던 대회에서 심판과 관중의 힘에 의해 지나치게 높이 올라갔던 대회였고 2022카타르는 운이 작용하여 올라갔던 16강이었다..

우리는 우리 자력으로 높은곳에 올라간적이 없다. 국민 개개인의 염원도 방향성이 너무 다르고 축구를 통해 그나마 있었던 2002년의 결속력을 다지기에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 개인의 논리만 앞섰지 이념과 철학은 미미했다고 본다. 

2014년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축구는 실패로 끝났다. 이는 이땅의 어린아이들에게 물려줄 유산이 없다는 점에서 반성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