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있는 삼촌이라서
조카들과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하나되고 포기하지 않고 국민들이 통합할수 있는 저력이 있다는걸
보여줄수 있는 기회인데
이렇게 맥없이 포기하고 무너지면
"우리나라가 이것밖에 안되는 건가? 우리팀 되게 엉망이네"
하고 어릴때부터 좌절감에 익숙해지는 영악한 습관을 들이는것 같아서..
월드컵에 나갈만한 나이가되는 어린이들의 삼촌으로서
다른나라랑 비교되는 습관을 길러주지나 않을까 속상하다
오늘도 지고있으니까 관중석에 한국 어린아이가 태극기 붙잡고 징징 울더라
멕시코 교민 어린아이도 멕시코한테 지지 않는 교민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다던데
최소한 2014 알제리 처럼 저도 최선을 다하고 지는 국민이라는 긍지를
심어줬어야 하는데.. 오늘은 투지는 있되 신통치 않고 겉돌더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사라져 가는것 같아서 안타깝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