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묻지 않았고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았던 지식을 설파할 때

왜 나의 음부는 힘차게 발기하는 것인지

고추털과 후장털과 저 밑 부랄 한쪽에 쌓여있는 좆물까지 다 짜내어

어색하고 냄새나지만 내게는 너무도 달콤한 현학

남들은 이런 저를 "찐따"라고 하지만

저는 이런 남들의 비난을 내가 찐따가 아닌 이유 6974가지로 반박하고

묵묵히 좆털을 뜯으며 나아갑니다

언젠가 가식적인 현학을 버리고 이치를 통달한 현명을 이루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