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새끼가 사고쳐서 결혼했는데 첫눈에 반해서 번호따고 연애시작하고
어찌어찌 신호위반으로 애생기고 급히 결혼한 케이스임
근데 알콩달콩 잘 살았음. 애도 둘이나 낳고 마누라는 전업주부로 잘 살다가
애들 커가니까 친구새끼가 못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출이 감당이 안돼서
마누라 알바라도 시켰나 봄
미용실 보조 업무로 일시작했는데
대충 1년 정도 일했나??
이상하게 마누라가 평소랑 달라진거임
뭔가 숨기는게 있다는게 본능적으로 느껴지더라고 함
수상해서 사설탐정 고용해서 뒷조사했나봄
여기서부터 개씨발 충격인데
탐정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마누라년 대학 동창이 미용실 손님으로 왔다고함
알고 온건지 우연히 온건지는 모름
암튼 둘은 너무 반가우니까 일끝나고 따로 자리를 가졌나봄
그렇게 자연스레 연락 주고받다가 어찌어찌 눈이 맞아버린거.
마누라년이 알바다 보니까 어떤날은 일찍끝나는데 그때마다 몰래 이년놈들이
모텔가서 떡치고 다 한거임.
그걸 탐정이 전부 다 캐낸거고. 증거도 다 있고.
내친구가 이 내용 알고나서 진짜 미치는거임
며칠고민하다 도저히 이꼬라지 두고 볼 순 없으니
처가 식구들 다 연락돌려서 소환한다음에 마누라년 포함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자식들은 빼고)
다 폭로해버림. 사진이랑 전부 다.
마누라년 얼굴을 못들고 한마디도 못하고
처가식구들도 아무말도 못함
그렇게 자리는 끝났고 마누라년 급히 짐싸서 시댁으로 런침
근데 이 병신 새끼 며칠 고민하더니 결국 같이살자고 용서를 택함 ㅡㅡ
병신새끼
근데 웃긴건 마누라년이 이혼하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지가 잘못했으니 양육권은 포기고 걍 무지성 이혼하자함
사과도 없음 걍 이혼임.
못살겠다 이거임. 지가 쪽팔려서.
결국 병신호구새끼 양육권만 가져오고 양육비? 법으로 최저가 1인 10만원이라더라
애 둘이라서 20으로 합의보고 위자료? 재산? 하나도 안받음.
진짜 걍 깔끔하게 몸만 나가고 애만 챙기고 끝남.
친구새끼 보면 불쌍해 죽겠다
그렇게 행복하게 열심히 살던새끼인데
밖으로 나돌지도 않고 일 집 일 집 하던 새끼인데
한순간에 마누라년 바람나고 가정 풍비박산 남
후...
늬들은 결혼 하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