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라하는 관상가, 역술인을 만나 봤노 관상가는 문무겸전 인재라 육사를 갔으면 좋았을 텐데 인생 초년에 학당이 약해서 아쉽고 고시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역술인은 묻지도 않은 전생 얘기 외 닥치고 공부하고 합격하면 한번 더 찾아와라? 이 얘기 외 해준 말씀은 없었지만 관상 3만 사주 5만이라 명성에 비해 복채는 많이 안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