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합격할 각오로 죽을각오로 노량진에서 1~3년 도전해보고 떨어지면 할말없는데
대충 집에서 인강이나 듣다가  시험 보고 떨어지고 시험 보고 떨어지고

그저 남들이 뭐하냐고 묻길레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 하면 되니까 나도 모르게 공무원 시험 준비에
발딛었다가 3년 제대로 한적도없음 한국사만 파다가 끝남

일단 부모님 속이려고 등록학원 성적표라고 대충만들어서 프린트함  부모님은 나를 믿으셧는데
난 부모를 속인거였음.......  1년만 더 해보라고 하시길레  1년 더했는데

공부좀 하는애들도 1~2년은 기본인데  중고등학교 운동만한 빡대가리가 1년 공무한다고 달라지겠노
한국사만 80넘고 행정학.영어 두과목에서 과락남...

시험 보고온날 엄마가 고생했다고 통닭이랑 고기반찬 만들어서 밥상 차려준게 아직도 생각난다.........

요즘 뭐하냐? 질문에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 하면 모든게 해결됬는데 그게 지금은 부메랑이되서

공무원시험 떨어진놈이 되버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