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안한 30줄의 여성들이 점집에서 관상을 보고 불자나 크리스챤 할 것 없이 심지어 환갑에 손주 볼 나이의 보살이나 권사들도 얼굴에 살(煞)이 꼈다같은 미신적인 요소에 빠져 살던데 그래서 사이비의 주축인 여자란 성별은 살 쪘다는 이야기가 중의적인 의미로 그들의 핵심적인 대화주제인 거고 남성에 비해 자기확신이 없이 남자에 의존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숙명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