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생업 중단하고 비오는날도 올공 오고 기름값 모텔비 수백 태움
근데 지금 꼬라지 보니까 글러먹음
국민저항권의 시위는 폭발직전의 뇌관 같은 기류가 형성 돼야 하는데
젊은여자들 와서 셀카나 찍어대고
이런시위에 참여한 자기자신을 주인공화 하는 모습에 여념이 없고
걍 모두 놀자판임
피볼각오로 불의에 저항하겠다는 눈빛은 전혀 없음
히히덕거리고 개새끼나 끌고 나오고
유럽애들 시위하는거 함 보면 현타 나옴
내 주변에는 정작 송파 강동 사는 친구새끼들은 단톡방에 주식얘기나 축구얘기나 하고있고
올림픽공원 옆 한체대 주차장에 내차 빼러 가면 주차비면 수만원 찍혔는데
올공역 주변부터도 걍 다른세상같음. 러닝하고다니고 산책하고
내가 뭐하고있는건가 싶네
에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