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이란 것도 총살의 형태로 이뤄지는 포로의 즉결처분 또는 철모를 쓴 머리만 내놓고 싸우는 고착된 전선의 참호전에서 얻은 교훈의 일부를 파편화해서 인식하는 것이지 오히려 실전을 겪은 군·경일수록 더블 탭-모잠비크 드릴의 형태로 몸통을 먼저 노리며 방탄복을 철저히 입는데다 이는 저격수와 사냥꾼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인데 영화적 연출이나 FPS게임에서 두부(頭部)의 피격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지다 보니 사람들이 흔히 오인하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