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농라 네이버 카페를 자주 이용하는데..
복숭아 판매자가 진상들 때문에 난처한 상황.
구독해놓은 글이 떠서 봤더니
진상들의 대잔치가 이루어졌나 봄.



내용은 일부만 캡쳐했는데..
1. 어떤 구매자가 복숭아 구매하고서
환불만 받고 공짜로 먹으려고
복숭아 상태를 썩은걸로 ai 조작해서
판매자에게 보냈다가 걸림.
2. 이 판매자한테 나도 작년에 주문해
먹은 적이 있는데 상태 좋은것만 보내시고
맛도 있는 편. 그래서 인기가 많아서
주문이 매번 어려움. 극악의 난이도.
1초만에 매진되는 수준 ㄷㄷ
(그래서 올해는 아예 손도 안 대는중)
3. 그러다보니 1번 같은 진상 뿐 아니라
서로 복숭아 먹겠다고 아주 그냥
밤낮 시간대 안 가리고 개인 연락 오지게
보내는 사람들 투성이가 되어버렸고
판매자 아저씨가 결국 힘에 부침.
4. 시도 때도 없는 연락도 연락이지만
미리 복숭아 선점하려고 선연락하는
경우가 많았나 봄. 일일히 응대에 신경을
쓰기에 개벅찬 상황. 와중에 짜증내고
화내는 사람들도 많았던 모양.
5. 1초 매진덕에 주문이 워낙 어렵다보니
주문도 안 하고 선입금부터 하는 사람도 생김.
죄다 취소처리됨.





Ai 조작사진 보낸거는 판매자가 부디
소송걸어서 금융치료좀 했으면 쓰겠노 이기.
복숭아가 존나 맛있어도 이런 헤프닝이 생기네.
여기서는 올해는 주문 안 할거고
존나 맛있는 다른 단골이 있어서
거기서 시킬 예정. 이곳 저곳 다 사먹어보고
거르고 걸러서 드뎌 찾아서 5년째 단골임.
과일 맛 없으면 진짜 개쌍욕 나온다 나는.
암튼 저 판매자 아저씨 안타깝다.
진상들은 본인들이 진상인지 모르지.
3줄요약
- ai조작 사기는 절대 치지 말자
- 복숭아 맛집은 주문 존나 어렵다
- 진상 고객들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