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광화문에서 퇴근길에 일본 방송사와 스타벅스의 518폭동 논란에 대해 인터뷰했다이기.
언제 방송인지 어느 프로인지 물어보지를 못해서, 일본 사는 영감님들의 제보를 기다린다이기.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 입은 동남아인이 조선어하면 나임.
내용은..
'오늘 스타벅스가 문 닫는걸 아냐'
"안다"
'무슨 내용인지 간략하게 부탁한다'
"5월 18일에 진행했던 이벤트가 논란이되어 3시에 문 닫는거로 안다"
'그거에 대해 본인 생각이 궁금하다'
"듣기론 전 세계적으로 하는 탱크 마케팅의 일환이라 들었다. 개인적으로 아무런 감정 든게 없다"
'역사적 문제인데 별 생각이 없나?'
"전 세계적 마케팅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오늘 오후 3시에 문 닫는건 어떻게 생각하나'
"커피 못 사마시니 좀 답답할거 같다"
'오늘 진행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하나'
"회사측에서 앞으로 무슨 논란이든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교육하는건 좋다 본다"
'그럼 역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보는가'
'"이벤트와 역사를 굳이 연결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다"
'답변 고맙다'
"수고"
대충 내용은 이랬고 총 3분 정도 됐던거 같음.
기자가 한국말이 유창하던데, 카메라맨도 유창하더라.
기자가 물어봐도 원하는 대답이 안나오니 나중에는 카메라맨이 물어보면서 기자랑 보이스가 섞였슴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광화문 스타벅스 리저브 앞에 방송국 3팀 정도 계속 인터뷰 따고있더라.
씨발, 폭동 일으킨 날이 대체 왜 논란인건지 ㅋㅋㅋㅋㅋ
그냥 감정의 나라 한번 망하면 좋겠다.
세계 판도가 바뀌는 와중에 폭도 감싸기라니 ㅋㅋㅋㅋ 병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