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군생활 마치고 고시or공시 고민하다 주제파악 못하고 고시공부 하기로 마음 먹고 복학 전 법서 좀 보다가 그해 12월 23일 당시 신림동 고시촌 유명학원이었던 춘추관에서 14시 행시 18시 사시 설명회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그때 행시 일행직 수석하셨던 분이 제주대 나오신 여자 분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