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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미투열풍 당시 
대학가도 미투 칼바람 오지게 불어재낌 

괜히 여자 선,후배 동기들하고 엮였다가 
대학졸업은 고사하고 인생 종칠까봐 술자리 자체를 피하기 시작함

학교차원에서도 구설수 안오르려고 
OT MT같은거 술 안먹고 조용히 끝내는 분위기였음






18~19학번부터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가 주춤했다가

2020년에 코로나 터지면서 사회적거리두기 한다고 
2년 이상을 비대면 화상수업을 하면서 

20~22학번들은 대학 2~4학년 되서야
23년도에 코로나 종식선언 하면서 교수, 선후배, 동기 얼굴 처음보고 그랬었음 







원래 술먹고 놀자판 되는 것도 
선배들이 신입생들 술먹이며 골탕먹이고 

선배들이 사주는 공짜술 먹은다음 
나중에 후배들한테 내리갈굼 하는 식으로 가야하는데

딱 미투열풍 + 코로나 5년동안
대학가에서 부어라 마셔라 하는 분위기가 
칼로 잘라낸거마냥 도려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