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황교안, 박근혜 구치소 의자 반입 요청 받고도 법무부 “규정 위반” 보고에 적극조치는 안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 시절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의자 반입을 원한다”는 요청을 받았지만 “규정에 어긋난다”는 교정당국의 보고를 받고 적극적으로 조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8일 복수의 박근혜 정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2017년 3월 31일 박 전 대통령 수감 직후 조대환 당시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게 “허리 통증이 심하니 의자와 책상을 반입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 전 수석은 민정수석실 내 교정업무 담당자에게 검토를 지시했지만 담당자는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 때와는 규정이 달라져 어렵다”고 보고했다. 그 후 조 전 수석은 황 전 총리에게 관련 내용을 전하면서 사실상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고 한다.
얼마 뒤 법무부는 규정을 검토했고 결국 총리실로 “의자 반입이 어렵다”는 취지로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자는 결국 문재인 정부 들어 반입됐다. 한 박근혜 정부 인사는 “자신을 임명한 대통령을 위해 책임지고 지시하지 못하고 몸을 사렸다고 황 전 총리를 비난할 순 있겠으나 법무부가 대놓고 반대하는데 직권남용을 무릅쓰고 (황 전 총리가) 지시하긴 어렵지 않았겠느냐”고 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당시 최선을 다해 박 전 대통령이 어려움이 없도록 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우열 dnsp@donga.com·최고야 기자
- 반입 요청과 묵살 논란: 2017년 3월 구속 수감된 박 전 대통령 측은 허리 건강 악화를 이유로 교정 당국에 책상과 의자 반입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던 때였습니다.
- 유영하 변호사의 폭로: 2019년 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한 방송에 출연해 "황교안 당시 권한대행 시절 책상과 의자를 넣어달라고 부탁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7월 이후에야 비로소 반입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 변호사는 이러한 이유 등으로 인해 박 전 대통령이 황교안 전 총리의 면회 요청도 여러 차례 거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권한대행 측의 해명: 2019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황 권한대행 측은 당시 민정수석실을 통해 관련 요청을 받았으나 "규정에 어긋난다"는 교정당국의 보고를 받고 적극적으로 조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노영민 전 실장의 재확인: 이후 2022년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황교안 권한대행 시절 박 전 대통령의 책상·의자 반입 요구가 있었으나 황 대행이 이를 임기 끝까지 거부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논란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박근혜, 황교안 면회 신청 거절"…朴측 서운함 토로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7일 "박 전 대통령이 언젠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만나고 싶다는 뜻을 교도소 측에 전해왔고 대통령께서 거절했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유 변호사는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 "당시 거절하신 이유에 대해 말했지만, 이 자리에서 밝히지는 않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유 변호사는 현재 유일하게 박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있는 인사다.
그는 "당시 황 대통령 권한대행이 보고를 받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7월 21일 책상과 의자가 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병사용 침대라도 넣어달라고 했고 그것은 교도소에서 조치가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을 예우해주지 않은 데 대해 서운한 감정을 토로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 "대통령 수인번호는 이미 인터넷에 떠돈다"며 "자기를 법무부 장관으로, 그리고 국무총리로 발탁한 분이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데 수인번호를 모른다는 말에 모든 것이 함축돼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당시 저쪽진영 정당이 왜 권한대행이라는 자리를 쉽게 동의했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위장보수새끼인가???
왜냐하면 권한대행이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심지어 계엄도 내릴수있는 자리였거든.
그런데 알고보니,
문죄인 병신새끼가 박통에게 한 짓거리 수준으로 아주 무례하고도 사악하게 행동을 한 녀석이었네?
이게 왜 심각한 문제나면,
대통령 예우로서 이명박도 전두환도 옥고시절 책상과 의자를 허락했다는 점이다.
그런데 저새끼는 그런 것조차 고의로 묵살.
그러면서 그 이후에는 친박행세 쳐한거임?
이새끼 어떤 삶을 살아온 새끼냐??
서부지법 단 1차례 가고 노쇼 10번이 넘는게 이해가 가네...
왜 좌혁당 패거리들이 분탕치고 올공서 시비걸고 온갖 엔추몰이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지는
이 인간보면 답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