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지붕밑 이라고 1961년 개봉한 한국영화 봤는데 ...

저 시절에도 군대전역하고 할거 없이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고 길 거리 돌아다니면서 싸움구경 , 여자구경 하는데 

부모들이 " 너는 언제 결혼할래 " 라고 얘기 하니까 아들이 " 직장도 못구했는데 뭔 결혼이에요 " 하면서 버럭 화내면서 집 나가더라 

저때나 지금이나 능력없고 무직인 남자들은 결혼은 그저 남 일 처럼 보였던건 똑같은 듯 

근데 성욕은 있고 여자는 만나고 싶고 ... 괜히 여자들 한번 작업치다 직업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뺀찌먹음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