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과 중국 국민은 구별해서 봐야한다.
20 여년 동안 자유세계에 부정선거 시스템을 심어놓은 중공은 타도의 대상인건 확실하지만,
중국 국민까지 혐오할 필요는 없음.

물론, 이민법 제한해야 하고, 투표권 환수해야 하지만,
중국인들이 중국안에 있는 한,
평범한 국민들은 때가 되면 자유주의 진영에 편입되어 혜택을 누리게 될 대상일 뿐임.
또한, 그런 맥락에서, 체제선전이나 동북공정, 문화공정이 들어간 컨텐츠가 아닌,
중국 고유 컨텐츠는 충분히 즐길 부분이 있다.

물론,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일본 컨텐츠처럼 정중한게 아닌, 대사가 직설적이고,
1차원 유치뽕인 면이 있지만, 그건 도상국 특유의 감성으로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고,
찾아보면 꽤 괜찮은 컨텐츠도 있다.

굳이 왜 찾냐고? 전세계의 모든 컨텐츠를 다 들여다 보다 보면,
안 본 걸 찾게 되고 그래서 중국을 꼭 뺄 필요는 없다.

중국 문혁기의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을 꽤 찾아 읽어보는 편인데,
앞에 언급한 단점들을 접어두더라도, 공부가 되는 부분도 있고,
사람들의 순박한 관계와 가난을 극복하는 성장에서 꽤 휴머니티를 발견하기도 한다.
문학적 가치가 충분히 있으니, 세상 모든 컨텐츠를 섭렵한 독서광들은 찾아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