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더워봐야 32~33도였고
35도정도되야 뉴스특보 나올정도였음

무엇보다 습도낮아서  초딩들 잠자리채잡고 뒷동산가고 에어컨없어도 창문 현관물열고 에어컨에 아이스크림 한대빨면  여름방학감상 물씬났음

가족들끼리 피서가기에 딱좋았고 뭔가 애너지넘치는? 청량한? 이런게 있었음....

일본영화에서도 그게 잘 담기지.. 짱구는못말려 극장판에서도 잘 나오고....

더워도 이열치열로 밖에나가서 땀 흘리는 그런게잇엇는데

여름방학 8월말에 가을공기 느껴지면 초딩이여도 뭔가 약간은 슬프고 외로운느낌도 나고 감성있었는데
ㅅㅂ


지금은 그냥 개같이 덥기만하고 습도는 개같이 많아서 불쾌지수만 개쩔고  ㅅㅂ

최고 피서가 집에서 에어컨틀고 배달시키는게 전부인 새상이 됐음

감성따윈 조또없고

여름감성 담은  영화가 이래서 이제 한국에서는 안나옴

여름하면 이젠 그냥 개좇같다는 인식뿐이라...

하...

그 시절 여름감성이 그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