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가슴털이랑 젖꼭지주위, 배랫나루는 필립스 모근제거기 다 뽑는 형태로 없애고

 

겨털, 자지털, 다리털은 너무 아파가지고

 다리숱제거기로 벌초하는 느낌 털의 양만 줄이는데

 

어제는 갑자기 꽂혀가지고 

눈썹칼 좀 큰거로 

쪼그려앉아서 다 깍아버리니까 걸그치는게없어져서 느낌 개좋음 

방청소해서 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져있는게 1개도 없는 상태인거같은 깔끔 깨끗한 느낌임

 

 

브라질리언 왁싱이 아니다보니까 샤프심 오지기는하지만 그래도 꼬불꼬불 없는거만해도 뭔가 되게 상쾌하게 느껴짐

 

왁싱을 받아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참 여자한테 - 처음만난 사람한테 내 자지를 까고 다리벌리는자세를 유지하고 

애널쪽 할때는 고양이 자세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져서 왁싱을 너무 받고싶은데도 예약을 차마 못하겠더라

 

당연히 샤워 신경써서하고가겠지만 괜히 고양이 자세 했는데 똥냄새 스믈스믈나면어카지 그런 부끄러운 생각도 들고 

 

 

근데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털 정리 해보니까 난 정말 털이 없는걸 좋아하는구나 자기이해 자기인식이되서 다음번엔 진짜 큰맘먹고 예약해볼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