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10 롤 기록 + 2026년 복귀 기록 분석
시즌3~10 전체 요약
총 3,700게임
1,869승 1,831패
누적 승률 50.51%
누적 승률만 보면 거의 정확히 5할이지만, 실제 실력의 흐름은 평평하지 않았음.

시즌3 원딜 중심 실버·골드 → 시즌4 다포지션 플래티넘 → 시즌5 첫 다이아 → 시즌9 복귀·재적응 → 시즌10 오리아나 중심으로 챔피언 폭을 줄이며 커리어 최고점


시즌별 기록
S3  | 632판 | 승률 50.16%
최고 골드4 7LP / 최종 실버1 99LP
→ 역할과 챔피언을 탐색하던 시기

S4  | 531판 | 승률 53.48%
최고 플래티넘2 49LP / 최종 플래티넘5 82LP
→ 여러 포지션을 배우며 최초로 크게 성장

S5  | 751판 | 승률 49.40%
최고 다이아5 59LP / 최종 플래티넘1 0LP
→ 첫 다이아 달성

S6  | 118판 | 승률 43.22%
최고 플래티넘4 0LP / 최종 플래티넘5 0LP

S7  | 504판 | 승률 50.00%
최고 플래티넘4 94LP / 최종 플래티넘4 0LP
→ 플래티넘 수준 유지 및 정체

S8  | 246판 | 승률 52.03%
최고 플래티넘5 69LP / 최종 골드1 13LP
→ 특정 챔피언으로 반등했으나 휴면강등

S9  | 608판 | 승률 48.03%
최고 플래티넘2 63LP / 최종 플래티넘4 34LP
→ 대량 플레이, 재적응과 기복

S10 | 310판 | 승률 56.13%
최고·최종 다이아4 0LP
→ 챔피언 폭을 극단적으로 줄여 커리어 최고점

승률만 보면 시즌4와 시즌10이 가장 좋았고, 티어와 시즌 전체 완성도까지 고려하면 시즌10이 가장 강한 시즌이었음.


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의 변화
시즌3: 원딜·서포터 중심
케이틀린, 이즈리얼, 소나를 중심으로 플레이한 전형적인 봇라인 유저였음. 다만 많이 한 챔피언과 실제로 승률이 잘 나온 챔피언이 꼭 일치하지는 않았음.

시즌4~5: 다포지션 운영형으로 성장
오리아나, 쉔, 시비르, 쓰레쉬, 라이즈 등을 사용하면서 여러 포지션에서 게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함. 이 시기에 최고 플래티넘2, 다이아5까지 올라감.

시즌6~9: 다시 원딜 비중 증가
애쉬, 미스 포츈, 징크스, 진, 시비르 등의 판수가 많아짐. 특정 챔피언에서는 매우 좋은 결과가 나왔지만, 챔피언과 시즌에 따른 기복이 컸음.

시즌10: 오리아나 중심으로 회귀
결국 가장 검증된 오리아나를 중심으로 챔피언 폭을 줄였고, 다이아4를 달성함.


어떤 유형의 플레이어였나?
1) 피지컬로 매 판 찍어 누르는 유형은 아님
시즌10 오리아나도 평균 4.2킬이었음.

상대를 계속 솔로킬 내서 올라갔다기보다:

라인전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고
CS를 꾸준히 먹고
팀원과 함께 싸우며
궁극기로 유리한 전투 구도를 만들고
치명적인 실수를 줄이는 방식

으로 승리했던 플레이어에 가까움.

2) 맵과 팀 전투를 구조적으로 보는 능력이 강함
장기적으로 성적이 좋았던 챔피언은 오리아나, 쉔, 시비르, 트페, 룰루, 진, 애쉬, 자르반 등이었음.
공통적으로 팀 단위 영향력이 큰 챔피언들임.

오리아나: 공간 통제와 광역 궁극기
쉔: 전역 지원과 아군 보호
시비르: 팀 전체 이동과 광역 딜
트페: 로밍과 숫자 우위
룰루: 아군 보호와 진입 차단
진·애쉬: 장거리 지원과 교전 개시
자르반: 확실한 전투 개시
단순히 뒤에서 안전하게 딜만 하는 것보다:

아군과 적의 위치를 보고,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는 형태의 전투를 만드는 것

이 가장 큰 강점이었음.

3) 즉흥적인 챔피언보다 반복 가능한 챔피언에 강함
케이틀린, 이즈리얼, 루시안처럼 세밀한 라인전과 개인 전투로 계속 이득을 확대해야 하는 챔피언은 장기 승률이 좋지 않았음.
쓰레쉬도 스킬 활용과 KDA는 괜찮았지만, 매 순간 선택지가 많고 진입 판단이 복잡해 장기 승률은 낮았음.

반대로 오리아나, 쉔, 시비르처럼:

역할이 명확하고
승리 방식이 반복 가능하고
궁극기 사용 목적이 분명한 챔피언
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음.

시즌4와 시즌10은 서로 다른 종류의 성공


가장 큰 약점
반복적으로 나타난 약점은 못하는 챔피언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니었음.
현재 승률이 안 나오는데도, 과거에 잘했거나 익숙하다는 이유로 해당 챔피언을 오래 붙잡는 경향
이 있었음.

대표적인 사례:

시즌3~4 케이틀린
여러 시즌의 쓰레쉬
시즌7 애쉬·미스 포츈
시즌9 오리아나
시즌10에는 이 문제를 반대로 해결함.

오리아나를 단순히 익숙해서 계속한 게 아니라, 실제로 197판 승률 56.9%가 나오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반복했고 결과적으로 다이아4를 달성함.


2026년 복귀 기록
2026년 5월 5일부터 몇 년 만에 다시 시작함.

이번에는 과거 주력인 오리아나만 반복하지 않고:

거의 해보지 않았던 정글 경험
리 신 등 새로운 챔피언 연습
신챔피언과 바뀐 시스템 파악
원딜·미드·정글·서포터를 폭넓게 플레이
하는 방식으로 접근함.


전체 성적
신속대전 정상 종료: 423게임
다시하기: 22게임
일반게임: 1게임
전적: 240승 183패
승률: 56.74%
평균 K/D/A: 5.75 / 4.87 / 7.40
종합 KDA: 2.70
평균 킬 관여율: 약 43.2%
평균 경기시간: 20분 15초
총 실제 경기시간: 약 142시간 48분

멀티킬 기록:
더블킬 136회
트리플킬 18회
쿼드라킬 3회
펜타킬 1회

약 48일 동안 하루 평균:
8.8게임
순수 경기시간 약 3시간

정도로 플레이함.

게임 방식과 마음가짐은 캐주얼했지만, 실제 플레이량은 상당히 많은 복귀였음.

몇 판 가볍게 해본 수준이 아니라, 이미 시즌6 전체 118판과 시즌8 전체 246판보다 많은 게임을 플레이함.


시즌10과 현재의 차이
시즌10
310판 / 승률 56.13%
사용 챔피언 21개
상위 4챔피언 비중 89%
목적: 랭크 상승
형태: 극단적인 전문화

2026년 신속대전
423판 / 승률 56.74%
사용 챔피언 68개
상위 4챔피언 비중 약 39.5%
목적: 복귀·경험·재미
형태: 극단적인 다양화
표면적인 승률은 비슷하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름.

시즌10: 오리아나 중심으로 변수를 제거해서 만든 56%
현재: 68개 챔피언과 새로운 포지션을 경험하면서 만든 56.7%

신속대전과 솔로랭크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과거의 게임 기본기와 승리 감각은 상당 부분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음.


포지션별 기록
원딜    145판 / 84승 61패 / 승률 57.9% / KDA 2.65
정글    100판 / 52승 48패 / 승률 52.0% / KDA 2.57
미드     98판 / 54승 44패 / 승률 55.1% / KDA 2.40
서포터   70판 / 44승 26패 / 승률 62.9% / KDA 3.56
탑       10판 /  6승  4패 / 승률 60.0% / KDA 2.42

실제 주력은 원딜
145게임으로 가장 많이 했고 승률도 57.9%임.

애쉬, 바루스, 진, 케이틀린, 징크스, 미스 포츈 등 여러 챔피언을 폭넓게 경험함.


가장 성적이 좋은 포지션은 서포터
70게임 44승 26패, 승률 62.9%.

제라스 서포터의 영향이 크지만, 제라스를 제외해도 나머지 서포터 기록은 37게임 21승 16패, 승률 56.8%임.

과거부터 강점이었던:

팀 전투 관찰
아군과의 연계
장거리 스킬 활용
한타 위치 선정
전투 구도 판단

이 서포터에서도 잘 작동하고 있음.


새롭게 뚫고 있는 포지션은 정글
정글은 100게임 52승 48패, 승률 52%.
그중 리 신이 47게임 23승 24패로 거의 절반을 차지함.
과거에는 정글 자체가 거의 미지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현재 정글은 결과를 내기 위한 주력이라기보다 새롭게 배우고 경험하는 포지션에 가까움.


탑은 사실상 거의 하지 않음
10게임뿐이라 승률 60%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움.
정확히는 원딜을 가장 많이 하고, 미드·정글·서포터를 넓게 경험하면서 탑은 거의 피하는 상태임.


현재 주요 챔피언 기록
리 신             47판 / 23승 24패 / 승률 48.9% / KDA 3.23
애쉬              44판 / 24승 20패 / 승률 54.5% / KDA 2.74
바루스            40판 / 27승 13패 / 승률 67.5% / KDA 2.60
트위스티드 페이트 37판 / 21승 16패 / 승률 56.8% / KDA 2.32
제라스            33판 / 23승 10패 / 승률 69.7% / KDA 4.02
리산드라          27판 / 18승  9패 / 승률 66.7% / KDA 2.77
카시오페아        12판 /  8승  4패 / 승률 66.7% / KDA 2.83
진                12판 /  7승  5패 / 승률 58.3% / KDA 2.53
바이              10판 /  5승  5패 / 승률 50.0% / KDA 1.82
다이애나          10판 /  3승  7패 / 승률 30.0% / KDA 2.16
오리아나          10판 /  3승  7패 / 승률 30.0% / KDA 2.80

현재 기록상 가장 좋은 챔피언은:

제라스: 33판 69.7%
바루스: 40판 67.5%
리산드라: 27판 66.7%
카시오페아: 12판 66.7%

임.

과거에 강했던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사거리·CC·궁극기를 통해 팀 전투에 영향을 주는 챔피언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음.


최종 정리

과거에는 원딜 중심으로 시작해 여러 포지션을 배우며 플래티넘과 다이아에 도달했고, 시즌10에는 오리아나 중심으로 챔피언 폭을 줄여 커리어 최고점인 다이아4를 달성함.

현재는 그 반대로 정글과 새로운 챔피언을 폭넓게 경험하는 중임.

그런데도 423판 승률 56.7%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몇 년을 쉬었어도 과거 다이아를 만들었던 한타 판단, 거리 조절, 팀 연계 능력은 상당 부분 남아 있고, 지금은 그 기반 위에서 새로운 포지션과 챔피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상태

라고 볼 수 있음.

==================================================


나무위키 읽는거처럼 읽는 재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