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서울촌놈임. 커뮤에서만 전라도, 경상도(대구)를 접해서

진짜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회사 짤림 ㅋㅋㅋㅋㅋ 

다행히 든든한 실업급여 덕분에 6개월 동안 접할 기회가 생김

주로 삼삼엠투라는 단기 방대여로 돌아다녔음 

전라도는 광주(4주), 익산(2주), 목포(2주), 보성(4주)

경상도는 대구(4주), 김천(4주), 울산(2주), 부산(2주)


느낀점 :

초반 -----------> 전라도 어? 생각보다 존나 친절하네?   경상도 좀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네?

중기 ----------> 전라도 사람들이 좀 간을 많이 보네.   경상도 : 생각보다 솔직하네, 그냥 있는그대로 말하네

후기 ----------> 전라도 씨팔놈들이 하나같이 뒤통수 까려고, 뭐하나라도 해쳐먹거나 이득보려고 하네. 피해의식이 본질적으로 쳐 있네.

                       경상도 사람답네. 사람사는 곳 답네. 이해관계도 있지만 그래도 인간적이네. 


그곳의 현지인, 상인들, 시민들, 어중이 떠중이 수백명을 만나본  내 중간 통계값이다.

전라도는  기본전제가 피해의식이 있어 사람 간을 존나 보는 곳이었고 경상도는 퉁명스럽지만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들이었다.


반박시 씨팔 니가 전라도 가서 살아라. 왜 전라도 새끼들이 기를 쓰고 서울로 오는지 이제 알것같다.


결론 : 내 인생에 앞으로 전라도는 두번다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