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금도 IEA 비축유 바닥 수준인데 지금 호르무즈 열리고 이것저것 한다고 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괴된 정유시설, 유전, 운송인프라
이건 전쟁 완전히 시마이 치고 상황정리 되기 전까지 복구 못한다
복구 했는데 또 때리면 어쩔거야
못한다고
그래서 얼마나 손실이 났냐면 걸프지역 생산량이 거의 반토막이 났음
호르무즈 봉쇄 4주 지난 시점에서 시추공이 막혀버려서 생산중단
그나마 사우디 우회라인으로 물량 쳐내는거땜에 반이라도 보전된거지 아니였으면 생산량 0이였겠지
암튼 호르무즈 열리건 말았건 손실분 복구하려면 시간 얼마나 걸릴 것이며 비용이 얼마나 들지도 모르는데
이건 진짜 인류가 한번도 해본적이 없음
국가도 아니고 지각판 통째로 생산중단 때려본적도 없고 그런거 복구해본적도 없지
지금 땅밑에 뭔 개지랄이 난건지는 알수가 없다는거
이건 미래의 문제니까 재껴두더라도
지금 당장에 생산감소분 일간 천만배럴 단위로 터졌는데 이걸 어쩔거냐는거지
보통 opec 회의에서 증산, 감산 결정할때 나오는 단위가
일간 15만 배럴 증산했다 10만 배럴 감산했다 이러는데
천만배럴 ㅋㅋㅋㅋ
참고로 미국 비축유 방출 수도꼭지 다 열어도 일당 150만배럴인가 그럼
비축유가 있어도 석유 나오는 속도가 150만 배럴이 한계라고
그만큼 어마어마한 수준인건데
결국에는 호르무즈 열리더라도 비축유를 다시 채워넣는 국면이 아니라
비축유 계속 풀어야 산업이 돌거든?
60일 뒤에도 마찬가지고 반년쯤은 계속 그럴건데
근데 이속도로 비축유 풀면 ㅋㅋㅋㅋ
60일 뒤에는 어떻게 되겠냐 ㅋㅋㅋ
그리고 그때 다시 협상테이블 앉아야 하는건데
이란이 뭔 요구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