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집에 와 소라 먹고 술 깨려고 밖에 나와 헛소리 하는 건 아니라는 점부터 밝히고 2004년 11월 내 의지와 무관하게 고시 포기하고 낙향 후 코로나로 인한 공백기 제외하고 매일 놀러 다니고 있는 도서관 에서 보냈던 시간의 대부분을 좋게 말하면 좌빨 척결에 매진했던 사람으로서 감히 단언컨대 이 나라에 망조가 든 건 박정희를 악마화 하고 그 대척점에 있던 정치인들을 영웅화 하면서부터 시작된 거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박정희처럼 사리사욕 버리고? 나라 살리려고 나서겠노? 나라도 그떤 짓 안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