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야 될 것도 미친 듯이 많고,
너무 어려워서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고, 공허하고, 우울하고,
솔직히 이제와서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고,
보고 싶은 사람들 다 찾아봐도 도저히 행방을 알 수도 없고,
친구도 없고,
경쟁심이나 욕망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취미도 없고,
운전도 해야 되고,
곧 구직해서 일해야 되는데
그 일의 난이도가 굉장히 힘들고 어려워서 고민이 되고,
해야 할 것은 뒤지게 많은데
즐겁다거나 행복하지가 않다
이 정도면 마치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다
힘들고 다 ㅈ같고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는데
하소연할데가 아무도 없어서
일베에 이런 징징거리는 글이나 쓴다
뭐 재밌는거 없나?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데 국내에 갈만한데가 산밖에 없고
그냥 답답하고 우울하다
경기도에 괜찮은 여행지있으면 추천좀 해줘라






